외국 메뉴판 보는법, 번역팁

안녕하세요옹 주솔입니당^ㅡ^

어느 나라 가던지 메뉴판이나 안내판 또는 책자등을 볼때 어려움이 많죠

그래도 진짜 세상 좋아 져서

이제는 혼자 여행가도 끄덕 없습니다.

구글 맵에 이어 구글 렌즈가 있기 때문이죠 ~~!!박수

먼저 구글 Google 어플을 실행 합니다.

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google.android.googlequicksearchbox&pcampaignid=web_share

Google - Google Play 앱

 

구글 렌즈를 실행 하시면 카메라로 연결 되면서 왼쪽에 있는 번역버튼을 누릅니다.

 

번역을 누른다음 번역 하고 싶은 메뉴판이나 글씨를 카메라로 비추어 봅니다.

 

보통은 카메라가 자동으로 언어 감지를 하지만 잘 못할 경우 언어를 선택해 줍니다.

 

대부분의 나라는 거의 있는듯 하지만 

정말 무슨말인지 모르겠다..하면 영어로된 안내나 메뉴판을 부탁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
글씨가 잘 보이면 위에 버튼을 눌러 사진을 고정시킨후 

원하는 부분의 번역을 확대 하거나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.

정말 너무너무 쉬운 방법이죠..

이런 비슷한 기능의 어플중 같이 사용 하고 있는 어플은 파파고 입니다.

http://naver.me/FeQwZZqb

네이버 파파고

파파고 역시 이미지나 사진을 번역 할수 있고 음성으로 통역 대화도 가능 합니다.

여행 가실때 두개 어플 다운 받아 사용해 보시고 

어느 어플이 더 자신에게 맞는지 댓글에 남겨 주세용^^

*참고사항*

두 어플다 데이터,와이파이를 사용 해야 하며

오프라인은 파파고에서 영어, 중국어 ,일본어,만 가능 (다운로드 필수 )

번역이나 통역이 잘 안되는 언어일경우 한국어 ㅡ>일본어ㅡ>그나라 언어 순으로 번역하면

그나마 의미 전달이 잘 된다는 소문이 있음..ㅎㅎ